사색? 개뿔 할 일 없을때..
피에르 신부
無名...
2011. 1. 18. 1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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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르 신부님은 말했다.
세 사람이 있는데 가장 힘센 자가 가장 힘없는 자를
착취하려 할 때 나머지 한 사람이
‘네가 나를 죽이지 않고서는 이 힘없는 자를 아프게 하지 못할 것이다.’ 라고
말할 때 하늘나라는 이미 이곳에 있다.